This is the branding project for Gold Class Kids Club, a daycare center located within a residential apartment complex.
While the name “Gold” conveys a sense of luxury and formality, our goal was to reinterpret that image into something softer and more approachable—something that better suits a children’s space.
We set the overall tone with warm beige and coral as base colors, using gold only as a subtle accent to avoid heaviness. Curved typography and flexible graphic elements were applied to visually express the playful nature of the space.
From logo and signage to classroom guides and printed materials, the brand was designed to expand naturally into the physical environment, aiming to create a welcoming atmosphere for both children and parents.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골드클래스 어린이집’의 브랜딩 작업입니다.
‘골드’라는 이름이 주는 고급스럽고 다소 무게감 있는 이미지를, 어린이집이라는 공간에 맞게 따뜻하고 유연하게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골드’라는 이름이 주는 고급스럽고 다소 무게감 있는 이미지를, 어린이집이라는 공간에 맞게 따뜻하고 유연하게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브랜드의 전체 톤은 부드러운 베이지와 코랄을 중심으로 설정하였고, 골드는 포인트로만 사용하여 중후한 인상을 덜었습니다. 아이들이 머무는 playful한 공간이라는 점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곡선형 타이포그래피와 유연한 그래픽 요소를 활용했습니다.
로고부터 간판, 클래스룸 안내, 인쇄물 등 실제 공간에서의 사용까지 고려하여 브랜드를 확장 적용했고, 보호자와 아이 모두에게 편안하고 친근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균형을 맞추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